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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 미국 여행] 캘리포티아 안티옼(antioch)의 일상 - 공원산책 오늘은 아침이 많이 늦었네요~~ 늦잠을 자고 운동까지 하니 점심때가 .... 냉장고 파먹기를 해 볼까요!!!!! 어제 사 온 새우와 파멀스 마켓(직거래장터)에서 사온 콘칩과 옥수수, 복숭아를 꺼냈습니다~~ 옥수수는 정말 신기하게 한국에서는 옥수수를 삶을때 소금도 넣고 단맛을 내는 슈가나 이런 것을 넣은데 미국 옥수수는 그냥 찌기만 하면 단맛과 적당한 소금 맛이 나서 정말 아무것도 안넣고 쪄도 맛이 좋답니다~~ 한국 옥수수가 맛은 더 있는데 적당하게 맛이 들어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오이는 너무 귀여워서 마트에서 사서 걍 날것으로 먹구요~~ 포도와 복숭아, 방울토마토는 진심 너무 달고 맛이 최강!!! 저녁은 해줘서 먹었는데요~~~ 밥에 양념이 되었구요 그위에 닭이 올려져 있는데 ~ 어디서 먹어.. 더보기
[캘리포니아 여행] 이틀째 코로나 검사 마켓 쇼핑 미국여행 아침10시 30분에 코로나 검사가 있어 집을 나섰답니다~~ 코로나 검사 왜하냐구요?! 토요일에 백신 접종이 있어 혹시나 비행기타고 오다가 .... 걍 안전을 위해 검사를 하려고 입국하기 전에 가족이 예약해 두었답니다~~ 주변을 조금 걷다가 가려고 했으나 햇살이 너무 뜨거워 차를 타고 바로 갔습니다 한국은 햄버거 드라이브스루는 있지만 검사하는 곳이 약국스루이라고 해야할까요?! pharmacy thru라고 써 있는 곳으로 갔는데 차에서 검사를 하고 사람은 안에서 문열지 않고 마이크로 이야기를 하네요 문을 열지 않고 예약자 이름만 말하면 검정박스가 열리면서 키트가 나오면 안내 지시에 따라 진단키트로 자가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ㅠㅠ 코로나테스트에 여권이 필요하다고 해서 가져 갔지만 보여달라는 말은 없네요 ㅎㅎㅎ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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