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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집

[미국여행] 캘리포니아 안티옼 오픈하우스 - 미국 싱글하우스 구경!! 집근처에 오전에 open house(오픈하우스)가 열린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집근처라도 차는 타고 가야겠죠~~ 오픈하우스가 열린다는 팻말이 있구요~ 앞에는 안내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집에 대한 설명을 만들어 놓은 안내문을 받았구요~~ 미국의 주택(싱글하우스)은 일반적으로 큰 집은 거실이 2개로 나누어져 쇼파를 두 군데 놓고 식탁도 두 군데 놓는데요 꾸미는 거야 호스트 맘이겠죠!!! 이곳도 구조가 그렇게 꾸미게 되어있네요 ~~ 마스터룸은 한국으로 말하면 안방이구요~ 항상 마스터룸에는 큰화장실과 드래스룸이 있답니다~ 2층으로 된 집은 1층은 손님 방이구요~~ 2층에 마스터룸이 있답니다~~ 오픈하우스는 한국은 부동산에 가서 집을 구경하러 간다고 하면 되는 데 미국은 집을 구경하는 날짜를 파는 사람이 .. 더보기
[ 미국 여행] 캘리포티아 안티옼(antioch)의 일상 - 공원산책 오늘은 아침이 많이 늦었네요~~ 늦잠을 자고 운동까지 하니 점심때가 .... 냉장고 파먹기를 해 볼까요!!!!! 어제 사 온 새우와 파멀스 마켓(직거래장터)에서 사온 콘칩과 옥수수, 복숭아를 꺼냈습니다~~ 옥수수는 정말 신기하게 한국에서는 옥수수를 삶을때 소금도 넣고 단맛을 내는 슈가나 이런 것을 넣은데 미국 옥수수는 그냥 찌기만 하면 단맛과 적당한 소금 맛이 나서 정말 아무것도 안넣고 쪄도 맛이 좋답니다~~ 한국 옥수수가 맛은 더 있는데 적당하게 맛이 들어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오이는 너무 귀여워서 마트에서 사서 걍 날것으로 먹구요~~ 포도와 복숭아, 방울토마토는 진심 너무 달고 맛이 최강!!! 저녁은 해줘서 먹었는데요~~~ 밥에 양념이 되었구요 그위에 닭이 올려져 있는데 ~ 어디서 먹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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