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여행] 미국 백신 1차 접종- 안티옼에서 화이자 접종 후기 오늘은 드디어 백신을 맞으러 가는 날입니다~~ 왠지 무섭고 떨리네요 ㅠㅠ 가족이 오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해놓아서 가려고 합니다~~ 화이저를 맞을 지 모더나를 맞을 지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화이자를 맞기로 했네요~~ 두 가지 약의 차이점을 알아 보았으나 크게 차이가 없어 병원에서 근무하는 가족한테 물어보니 화이자로 하라고 해서 선택했답니다~~ 동네에 있는 타켓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 타겟에 있는 약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타겟에는 옷도 팔고 생필품들도 파는 곳인데 약국도 같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병원에 갔을 때 예방접종하는 것보다는 좀 더 친절하고 조심스럽답니다~~ 접수 받는 안내원이 먼저 이름과 나이, 예약 날짜를 확인합니다~~ 여권을 받아 이름과 생년월일을 기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