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여행] 안티옼의 일상 - 미국 생활

샌프란시스코에서 돌아와 이제 일상으로~~ 아~~일상이 아닌가? 한국가야 일상이쥐 ㅎㅎㅎ

가족들은 평일이 모두 바뻐 아침은 셀프~~~

냉장고 뒤적거려 아점해결!!!

아침식사

오전에 집에서 싸이클 타고 요가 하다가 점심이 가까우면 냉장고에 있는 것 찾아서 먹는데 나름 맛있네요 ㅎㅎ

오후 6시쯤 가족이 해주는 저녁을 먹고 오늘은 코스코 갑니다!!

별거는 없겠지만 코스트코 사진을 올릴께욤ㅁㅁㅁㅁ

스테이크

불빛 등에 반사되어 사진이 ㅎㅎㅎ  저녁 먹다가 깜박해서 언능 찍느라고 그림자가 ㅋㅋㅋ

스테이크가 적당히 잘 익혀졌네요~~~ 맛있었어요~~TU thank you~~ steak was delicious^^

제가 좋아하는 야채와 함께 먹고~~우걱우걱 쩝쩝 ~~~그러나 소리나지 않게~~~

 

 

이제 코스트코로 출발!!!!!!

코스트코

코스트코 입구와 출구

물건들은 한국의 이마트보다는 많고 규모가 크지만 크게 놀라운 점은 없었는데요~~

약국보다 저렴하게 비타민이나 오메가 3 등 영양제가 다양하게 있어 이런 것은 좋은 것 같아요~~

한국은 영양제가 비싼데 여기 한국보다 약값은 저렴한 것 같습니다~~ 

한국 갈때 사가야쥐~~

소세지

진짜 많은 소세지가 있네요~~~

다양한 과일들을 저렴하게 팔았습니다~~

농심라면

와우~~~우리나라 물건도 한 가득 판매하네요~~~ 농심라면!!!!!!!!!!!!!!!!!!!!!!!!!!!!!!

생수와 돼지고기, 새우, 키친 타월 이랑 이것 저것 사가지고 오는데 삼백 몇십불을 계산했답니다~~

싼 건 아닌 것 같은 데 싸게 사온 것 같은 생각은?????

한국은 돈의 가치가 350000원이면 되게 많은 것 같은데 미국은 350달러 하면 단위가 작아서 그런 지 왠지

저렴한 것 같은 이상한 느낌 같은 느낌!!!! ㅎㅎㅎ 

그래두 샌프란시스코 보다는 물가가 싸답니다~~

 

아~~~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