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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미국여행] 캘리포니아 나파 와인 농장 방문 - Castello di Amo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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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파의 많은 와인 농장 중 유명하고 13세기 스타일의 와인농장을 가볼까요~~~

Castello di Amorosa로 고고고~~~

와인농장

주변에는 정말 많은 와인농장이 있었습니다~~~

와인농장

멀리보이는 성으로 가려는데 왼쪽 건물에 있는 곳에서 접수를 하고 들어가야 한다고 하네요~~

와인농장

접수를 하려고 기다리는 데~~ 1인에 55불!!!!!!!!!!!!!!! 그럼 110불을 내고 들어가야한다는.......

고민할 사이도 없이 결재를 하고 성같은 와인 농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와인농장이라고 말하긴... 성이라고 해야할 듯ㅋㅋㅋㅋ

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찰칵!!!!

입구의 안내원이 접수를 확인한 수에 tour map 와 테스팅 티켓을 주어 들어갔습니다~~

 

다양한 맛의 와인 중에서 6가지의 맛을 선택할 수 있어 테스팅하도록 따라 주어 맛을 음미해보았습니다~~

와인 맛을 잘몰라서 비싼 것으로 테스팅을 했다는 짠순이의 지혜? ㅋㅋㅋㅋ

싼 게 더순하고 달달했으며 비싼 와인은 진하고 텁텁하다는 와인맛 1도 모르는 사람의 와인 평가 끝!!!! 

안주는 치즈스틱으로 안주가 많았으면 맛을 알았으려나 ㅋㅋㅋ🤷‍♀️🤷‍♀️🤷‍♀️

 

와인도 마셨겠다~~~슬슬 둘러볼까나~~~

수원 화성 같은 그런 느낌 같은 느낌!!!

고급스러운 미국의 수원화성 ㅋㅋㅋ

 

 

날씨도 덥고 그냥 가고 싶었는데 그곳에서만 파는 먹고 싶은 와인이 있다고 해서 가기로 했답니다 ~~

어이구 덥다 ~~~차 안이 완전 찜통 ㅠㅠㅠ

 

다른 와인농장을 가기위해 출발!!!

전에 왔을때는 예약을 안했는데 코로나때문에 그런지 예약이 끝났고 자리도 없어서 테스팅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서 원하는 와인 만 사고 집으로~~~👩‍🦱 🏡 👩‍🦰

아까 간 곳에서 못봤던 것이라 찰칵찰칵!!!! 대박 많네~~~~~~~~~~~~~~~~~~~

와인 몇병을 사는 데도 한 시간은 걸린듯~~~아~~미국~~~~ 기다려야해 ~~~뭐든~~~~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지 알아본다고 기다리게 하고~~~~

와인을 사려는데도 담당자가 와야 구매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사고 싶은 와인을 사려는데도 찾는다고 기다리고 ~~~~~~아~~~미국~~~

한국이 그리운건가~~~~빨리빨리 ㅋㅋㅋ

 

집으로 빨리 가자 가자🚗🚓🚕

더위에 돌아다녀서 그런지 졸리네~~~

떡볶이 먹고 참치 주먹밥 먹고

 쿨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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