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캘리포니아 안티옼(antioch)의 일상 - 외식/ 디저트

간만에 가족들이 시간이 되어 저녁을 나가서 먹기로 했는데요~~~

몇 년전에 갔던 곳이었는데 다시 가보기로 했어요~~ 닭집 ㅋㅋㅋ

 

하늘이 누렇죠?!! 캘리포니아에 큰 불이나서 연기가 하늘을 덮었네요~~

매장 안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여긴 우리나라 같으면 치킨집인데 식사도 하는 곳이라 샐러드도 팔고 튀김이나 치킨, 빵 정도를 팔았습니다~~

당연 술과 음료도~~~

 

자리에 앉아 qr코드로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고 결재까지 완료했답니다~~~

음식 나오기 만 기다리면 끝으으으읏

블루문맥주

술을 1도 못먹는 1인은 콜라 그리고 블루문 맥주와 henny hustle라는 칵테일을 주문했구요~~

난 ~~~ 당연 ~~~맥주우우우~~~~~~~~~~~~~~~

다양한 치킨

각각 다른 6가지 맛을 주문하고 감자튀김!!!!

치킨

허니바베큐치킨

 

감자튀김

먹고 싶은 치킨을 갖다 놓고 먹었습니다~~~

우리나라 치킨과는 아주 다른 맛은 아니지만 뭔가 다른 맛들이.........

불맛이 나는 것도 매운 맛도 있고 달콤한 맛도 있네요~~

당근과 샐러리를 듬뿍 먹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주는 치킨무는 없네요 히힣! 치킨무 가 짱인데 ㅠㅠㅠ

잘 먹고 나와서 ~~~ 후식 타임~~~

달달한 것을 강하게 먹고 싶어하는 1인을 위해 고고고~~~

쿠키집

직접 쿠키를 만드는 집으로 가고~~~

달달한 냄새가 가득한 쿠키집~~~

각종 재료들이 보이고 저기에서 쿠키를 만드는 것 같아요~~~

먹고 싶은 게 한 개두 없는 난 걍 패스~~~~

과자 

이구우우ㅜㅜㅜ 더워서 그런가 토핑이 녹았네~~~

뭔 맛인지 모르겠지만~~~~ 달아보인다  ~&~

 

 

요거트 집으로 또오오오오~~~~~~~~~~~~~~

가족 중 1인이 급격히 단거가 땡기는 그으으으으 런날이라는느느느은~~~~

주문을 받고 원하는 토핑을 말하면 올려 준답니다^&^

토핑

차 안에서 겁나게 먹으면서 집으로 가는 1인을 뒤에서 보며~~~~

 

아~~배부르게 잘먹었네요~~~~

아~~~아~~이제 회복 불가능한 돼지가 되어가는 건가~~~~~

아침에 열심히 운동했는데~~ㅠㅠ

그래두 다시 먹고 운동하면 되는 거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