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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스피치를 위한 책] 김미경의 아트 스피치 - 말하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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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 이쁜 말을 하고 싶어

책을 추천 받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나는  구매하기전에

책을 빌려서 읽어 보고

소장하고 싶은 면

구매해서 다시 읽는 편입니다~~

김미경교재

책은 스피치하는 사람들

연설자들을 위한 지침서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연설을 잘하고 싶은 사람,

사람들 앞에서

본인의 뜻을 나타내거나

이해시키고

교육시키기 위한

지침서로 보면 됩니다~

아트스피치

많은 내용 중 마음에 와

닿는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책내용

스피치는 진찌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거다

스피치는 진실한 

콘텐츠로 이루어 져야한다

 

청중은 방어적, 보수적, 쉽게 집단화된다.

 

스피치는 말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이 휠씬 더 힘들다. 

동질감을 갖게 해주면

듣는 사람은 공감하나

이질감만 갖고 졸음을 참아야

한다면 중노동이다.

 

 

 

공부를 많이 해서

청중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 대신 다리품을 팔고

가슴을 열어 현장에서 들은 아야기를

다른 청중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비오는 날 멀리서도

잘 보이게 하려면

선명한 옷을 입어야 하듯

멀리 있는 사람들도

잘 들리게 하려면

말에 포장과 채색을 해야 한다.

 

원고의 문장이 대체로 길어

호흡에 맞게 끊어 읽어야 하며

말의 어순 그대로 끊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의문형이나 권유형 등으로

자유롭게 변형하면 효과적이다.

 

습관어란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하는 말입니다.

습관어와 싸워서 승리하면

스피치도 승리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제스처는 말을 포장하는 수단이 아니라

신뢰를 주는 도구 입니다.

제스터를 쓰면

말이 청중의 귀를 통해 마음에 도착한다

 

사람들은 말보다 표정에 더 신경쓴다.'

스피커는 콘텐츠에 맞는 눈빛을

청중에게 보내야 한다.

 

손은 제2의 목소리다

손을 사용하면 전달 효과가

2배 이상 높아진다.

 

강의안을 만들때는

먼저 청중의 요구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21세기 북스출판

김미경의 아트스피치를 읽고 

스피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리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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