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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미국 여행] 캘리포티아 파소로블레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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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오크에서 1주일 머물다가 파소로블에  다른 가족이 있어 여기서 머물면서 여행중입니다~~

오늘 아침은 팬케잌을 먹었는데요 보통 미국 아침은 보통 달걀과 빵 이나

오늘 처럼 팬케잌 정도로 간단히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두 집집마다 다르겠죠~~ 

시럽과 크림을 발라 먹는데 맛은 달콤시큼 ㅎㅎ

아침을 먹고 바람 쐴 겸 파소로블도시의 다운타운을 가게 되었습니다

다운타운의 가운데 있는 공원을 걷어 보았구요~~

여유롭게 앉아 있거나 개들 데리고 나와 산책하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한국은 강아지 보통은 작은 강아지가 많은 데 여기는 작은 강아지는 거의 볼 수가 없네요~~

집들이 주택이라 큰 개를 키우는 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강아지는 본 적이 없고 산책하거나 해변을 데리고 

다니는 개는 큰 개들이더라구요 ㅎㅎ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사탕가게를 들어가보았는데요~~

사탕과 초코렛, 아이스크림을 팔았는데 와 대박 진짜 미국인들이 왜 뚱뚱한 지 알겠더라구요

다양한 종류에 수백가지의 사탕과 초코렛이 와아아아아아아~~

저희는 그냥 아이스크림 한 컵 사가지고 나왔네요 ㅎㅎㅎ

 

 

성인1인에 16불이라 3명 금액을 지불하고 입장하였습니다

한국의 놀이동산과 거의 흡사했구요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손목에 차고 아니면 별도로 타고 싶은 놀이기구를 

정하고 금액에 맡게 카드를 사면 됩니다~~

2인의 카드 2종류의 놀이기구를 타려고 11불씩 44불 지불하고 카드값 3불도 지불했답니다~~

놀이기구를 타려면 카드를 대고 찍고 입장하게 되었는데 줄도 길어서 많이 타기는 어려울 것 같더라구요~~

놀이동산이 항상 개장하는 게 아니구 여름에 만 개장한다구 하네요 ㅎㅎ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지만 나는 2중으로 마스크를 쓰고 놀았답니다 ㅋㅋㅋ

마스크를 몇몇사람들은 썼는데 거의 안썼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가족은 백신을 맞아서 마스크를 안썼지만 미국사람들 중에는 백신을 안맞아도 마스크를 안쓰고 다녀서

내가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자유의 나라는 맞네요~~ 마스크도 자유니까 ㅎㅎㅎ

문어가 안무서울 것 같아 탔는데....................

기절하기 전에 내려오다가 미국아저씨한테 안겨서 나왔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어에 놀라 그네는 타지도 못하고 패스 아무것도 못하고 걍 쉬었답니다 ㅎㅎ

정신을 차리고 맛나게 생긴 빵이 있어 주문하고 쩝쩝쩝

하두 커서 셋이 먹었답니다~~~

이제 밤이 되었네요~~

12시까지 개장한다고 하지만 이만 연로해서 집으로 고고~~

 

놀이동산은 한국이랑 거의 흡사한데 한국이 더 무서운게 많은 것 같아요 ㅎㅎㅎ

무서워서 못타지만 아찔하게 생긴건 한국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몸도 피곤하고 오늘은 푸욱 자야 내일 바다를 가는데.....

 

캘리포니아 여행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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